숙취해소 음식 Good VS Bad 전격 비교

수능이 끝난 수험생 그리고 연말이 다가오면 잦은 술자리에 피로감을 느끼는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숙취에 도움을 주는 숙취해소 음식 잘못 드시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뜨끈하고 고춧가루 팍팍 들어간 얼큰한 라면이나 짬뽕을 해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알고 이것을 꾸준히 섭취한 과거의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숙취해소 음식 Good(좋은 것)인 것들과 Bad(나쁜 것) 함께 비교하고 드셔 보시면 좋은 것이 나의 위와 간을 보호하여 줄 것이며 빠르게 술의 기운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위와 간 건강을 위해 아래의 글을 확인하고 연말에 실천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글 읽는 순서

1. 숙취해소에 나쁜 음식 3가지

2.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6가지

3. 잘못 알고 있는 숙취 관리 2가지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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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취해소에 나쁜 음식

첫 번째: 짬뽕, 라면

짬뽕

저도 그랬지만 술을 드신 다음 날 ‘얼큰한 짬뽕이나 한 그릇 하고 싶다’라는 말을 TV, 영화를 비롯하여 우리의 일상 속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징어와 바지락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 술로 인해 잃었던 입맛도 돋우는 것 같고 땀을 나게 하는 얼큰한 매운맛으로 인해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강력한 매력에 숙취에 좋은 음식 1번지로 이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로 심하게 손상된 위의 점막에 강한 자극을 주어 간을 보호하기는커녕 위산을 과다하게 만들어 속 쓰림을 유발하고 각종 합성 조미료에 의해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맵고 짠 국물에 특유의 기름진 짬뽕은 소화를 거북이처럼 느리게 만들어 위에 강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라면 역시 짬뽕과 같은 이유로 숙취에 좋은 음식 아닙니다.




두 번째: 각종 찌개류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대한민국에서 만날 수 있는 찌개류의 공통점은 맵고 짠 중독성 있는 맛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름을 많이 가미하여 음식을 조리하므로 앞서 살펴 본 짬뽕과 함께 동일한 이유로 권장되지 않는 숙취해소에 나쁜 음식 입니다.

세 번째: 해장술

예능 남녀탐구생활 숙취해소 술 마시는 모습

2010년 당시 화제였던 ‘남녀탐구생활 감기몸살 편’ 등장한 정형돈이 감기로 몸살이 난 상태에서도 술을 마시는 장면들과 술에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마셔야 좋다는 전설의 해장 효과를 설파하는 영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굳이 예능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숙취해소를 위해 돼지국밥 또는 짬뽕 등 뜨끈한 국물에 술을 마시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높여 숙취해소 효과 없을 뿐 아니라 간 손상만 높여주고 있습니다.

술로 해장이 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신경이 무뎌질 만큼 알코올의 영향이 심각하여 잠시 동안 술에서 해방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을 뿐입니다.




2.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첫 번째: 물

‘물이 무슨 숙취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냐라고 말을 하실 분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해장에 좋은 음식 및 과일 보다 좋은 것은 단연코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물을 마시면 술을 마시면서 잦은 소변으로 배출된 많은 수분을 단시간에 보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알코올을 중화시켜 주는 데 으뜸입니다.

두 번째: 칡뿌리

칡뿌리는 동의보감에서 숙취해소 음식 소개하는 것 중 으뜸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칡에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데 카테킨은 술로 손상된 간을 보호할 뿐 아니라 술독을 중화시켜 주는 작용을 합니다.

칡 10g 정도에 물 1리터를 준비하여 함께 끓여 차로 하루 3번 정도 마시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해장국, 미나리

앞서 살펴 본 나쁜 해장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한 짬뽕, 라면, 각종 찌개류는 간과 위를 손상시키고 부담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콩나물국, 황태국, 명태국 같이 맑은 국물류를 드시면 분명 해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 풍부하여 술의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데 좋습니다.

또한 위에서 확인한 국에 미나리를 넣어 드시면 숙취에 좋은 데 미나리에는 페르시카린(Persicarin) 성분이 풍부하며 이것 역시 술의 해독 작용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페르시카린은 1형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문도 발표되어 있으며 동물 쥐 실험 결과 간 염증 및 손상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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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꿀에는 과당 함량이 상당히 높아 숙취를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에서 15세 이상 ~ 30세 이하 50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꿀을 섭취한 그룹이 알코올 제거 능력이 32% 증가하였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견과류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견과류를 드시면 좋습니다.

견과류에는 상당히 높은 마그네슘 함유되어 있어 전날 많은 술을 마셔 빠르게 소진된 마그네슘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몬드 반 컵에는 하루 필요로 하는 마그네슘 권장량의 50% 가깝게 많이 들어 있어 마그네슘 보충에 의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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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헛개

숙취해소 음료 광고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헛개 추출물로 만들었다고 강조합니다.

헛개에는 암페롭신 이라고 부르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것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월등히 높아 빠르게 술에서 해방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 헛개는 특유의 찬 성질을 가져 평상시 손발이 찬 사람이 이것을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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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못 알고 있는 숙취 관리

첫 번째: 땀을 빼는 운동

우리의 몸은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라는 독성을 해독하기 위해 신체 모두에 빨간 경고등을 울리면서 최대한 이것을 해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여기에 집중합니다.

만약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뺀다고 한다면 해독에 써야 하는 에너지를 분산 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오히려 건강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술을 마셔 힘든 상태일 때 잠을 푹 자는 것과 같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사우나

‘전날 과음으로 인해 사우나가서 몸이나 지질까’하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몸에 있는 수분을 빠르게 배출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잦은 소변과 땀으로 많은 수분을 배출한 상태인데 물을 마셔 보충을 하기 보다 땀을 빼기 위한 사우나는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간단하게 샤워 정도로 끝을 맺는 것이 좋습니다.

4. 결론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 비롯한 긍정적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몸에 부담을 주는 정도로 마신다면 빠르게 알코올 해독할 목적으로 숙취해소 음식 드셔야 합니다.

이때 맵고 짠 대표적인 짬뽕, 라면, 각종 찌개류 드시기 보다 맑은 콩나물이나 미나리, 수분 보충하기 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알코올 중화에 도움이 됩니다.

연말 안전한 술자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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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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