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많이 하면 정말 머리 나빠질까 팩트 체크

파트너가 있어도 “도저히 자위만큼은 끊을 수 없다”라는 사람들이 많으며 자위를 하는 남녀 비율 차이는 있어도 누구나 성에 대한 강한 호기심에 자위 많이 하면 정말 머리가 나빠지고 키가 크지 않는 것과 같은 속설에 걱정을 한 번은 해보신 분들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어 지식인에 많이 질문하는 “자위를 끊을 수 없는 데 자위 많이 하면 건강에 안 좋아지나요?”에 대해 팩트 체크하여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위를 많이 한다고 하여 속설처럼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에서 자위를 해도 되는 이유에 대해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글 읽는 순서

1. 자위 중독 왜 벗어날 수 없을까?

2. 자가 진단 6가지 나도 자위 중독?

3. 자위 중독 관련 오래된 속설 팩트 체크 4가지

4. 자위 횟수를 줄이는 방법 4가지

5. 결론

Protected by Copyscape

1. 자위 중독 왜 벗어날 수 없을까?

남녀를 불문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성 또는 동성 파트너로부터 받을 수 있는 성적 만족도 보다 느낌을 즐기기 위해 자위를 합니다.

파트너와의 섹스 만족도가 높지 않아 이것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자위행위를 즐기거나 파트너가 없는 경우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자위를 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파트너 유무를 떠나 도파민 옥시토신과 같은 기분을 높여 주는 호르몬의 활발한 분비 및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을 빠르게 방출하는 데 효과를 톡톡히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은 시간과 비용 없이 파트너로부터 받을 수 없는 만족감을 얻기 위해 계속 이것에 집착하는 결과로 연결됩니다.

함께 보면 도움되는 건강 정보

 

2. 자가 진단 나도 자위 중독?

1주일에 몇 번, 하루에 몇 번 기준을 잡기는 어렵습니다. 아래에서 제시하는 자가 진단 체크 사항에 여러 개가 꼽힌다면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개인 생활이나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주어 고통 받고 있다.

두 번째: 자위를 즐기는 시간이 공부 또는 근무를 하는 시간 보다 많다.

세 번째: 사람들을 만나 파티를 하거나 식사하는 등을 피하고 혼자 집에서 자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네 번째: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위를 한다. (회사 화장실 등 공중 화장실)

다섯 번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기분이 나쁠 때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에도 자위를 한다.

여섯 번째: 자위를 마친 이후 스스로 자책감 또는 속상함에 빠져든다.

위와 같은 자가 진단 몇 가지 중 여러 개 선택된다면 자위 중독을 의심하고 스스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3. 자위 중독 관련 오래된 속설 팩트 체크

네이버 지식인 자위 많이 하면 어떻게 되나요?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오는 수많은 자위(masturbation) 관련 질문의 공통점은 자위를 많이 할 경우 신체적 변화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합니다.

여기에는 남성뿐 아니라 많은 여성들도 공통적으로 질문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만 간추려 전문가들의 답변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자위를 많이 하면 키가 안 크나요?

자위 많이 하는 것과 키 성장은 아무런 관련성 없습니다.

유교적 폐단에 의해 성을 음지의 세계로 보아 성 관련 대화나 행위를 금기시하는 문화에 의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남성 전립선 질환이나 여성 소음순의 색깔이 변하나요?

남성은 평균 2주 기간 이내 정액을 배출하여 주지 않을 경우 전립선에 울혈이 발생하여 전립선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주라는 간격으로 자위 또는 성생활을 통해 정액을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역시 자위를 많이 한다고 하여 대음순이나 소음순의 색깔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게 됨에 따라 멜라닌의 색소가 풍부해져 색깔이 변하는 것으로 자위와 무관합니다.




세 번째: 조루나 발기부전 되나요?

자위를 많이 한다고 하여 조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나친 자극은 주변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 역시 자위와 상관없습니다.

네 번째: 질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이유인가요?

자위를 자주 한다고 하여 질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질염은 여성에게는 감기와도 같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 주로 감염이나 호르몬의 영향에 질 주변부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성관계 없어도 발생하는 이유는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 발생합니다. 성관계를 하는 사람일 경우 상대 파트너와의 성관계나 항문 비위생과 같이 균의 독성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잦은 성관계나 질 세척제를 자주 하는 것도 질 내 산성도를 균형 있게 유지하지 못해 질염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질염을 예방 및 관리 위해 꽉 끼는 청바지 착용을 자제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바지 착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질 세정제 사용을 가끔 하는 것이 좋으며 성관계가 필요한 경우 탐폰, 루프 사용 보다 상대방에게 콘돔을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이 신경 쓰인다면 행위 전 깨끗하게 샤워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위 횟수를 줄이는 방법

자위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사람이 배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오면 잠을 자는 것과 같이 성적인 욕구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것을 해소하는 행위인 자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위를 많이 하여 고민하는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많을 만큼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만큼 이것을 자제 못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지만 우선 자신이 관리하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첫 번째: 혼자만의 공간 변화 주기

자신이 주로 자주 하는 공간에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혼자 있고 심심하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면 자연스럽게 하므로 침대 또는 책상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정리 정돈을 하여 주변에 변화를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두 번째: 하나의 계획을 세워 실천하기

예를 들어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이번 달 영어 100개 단어 더 외우기, 건강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몸무게 5kg 감량 위해 자전거 타기 또는 달리기와 같이 하나의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여 자존감을 높이는 것입니다.

세 번째: 취미 생활 가져 보기

혼자 있는 시간이 즐겁고 그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동호회 활동이나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취미를 즐겨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네 번째: 구체적인 자위 횟수 줄이기

하루 3번을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1번만 하기로 스스로 생각하여도 이 정도는 실천하여 성공할 수 있다는 계획을 세워 실천합니다.

한 달 또는 1주일에 한 번 이와 같이 추상적으로 급격히 줄이기 보다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기 위한 노력을 서서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내가 오늘 즐기기 위한 그날이라면 깨끗이 씻은 상태에서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계획을 세워 성공한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감사의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 이것을 어렵게 극복한 만큼 나는 무엇이든 잘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 결론

남녀노소 누구나 자위를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일상생활에 방해를 주거나 스스로 죄책감이 들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자위 횟수를 감소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많이 알려졌던 자위 많이 하면 키 성장, 조루, 소음순 색깔, 질염 등은 낭설에 가깝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자극을 많이 줄 경우 또 다른 전립선 질환 등을 발생시킬 수 있기에 적당히 과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 욕구 해소하는 것도 행운입니다. 오늘도 굿밤 되세요.

함께 보면 도움되는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