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이하로 즐기는 건강 뿜뿜 봄나물 효능 2탄

차가운 바람이 따뜻한 봄바람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는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는 봄나물을 보고 사람들은 봄나물 효능 무엇이 있지 검색을 많이 하는데요.

마트에서 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제철을 맞은 봄나물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식재료 봄나물 6가지를 포인트로 하여 2탄을 소개합니다.

봄나물 효능 1탄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rotected by Copyscape
-글 읽는 순서-

1. 미나리 (효능, 부작용)

2. 두릅 (효능, 부작용)

3. 취나물 (효능, 부작용)

4. 결론

1. 미나리

미나리(Oenanthe javanica)

미나리에는 3대 영양소가 100g 당 탄수화물 3.3g, 단백질 2g, 지방 0.1g 있으며, 수분, 니아신, 나트륨, 베타카로틴, 비타민A 및

비타민B1, B2, B6,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철분, 칼륨, 칼슘, 회분 함유되어 있으며 칼로리는 1인분 기준 16kcal가 있다.

미나리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이나 태음인이 드셔도 좋은 식품이며, 쑥과 함께 알칼리성 식품으로 우리의 몸을 중화 시켜 주는 자연식이다.

1) 미나리 효능

(1) 간 기능 개선

미나리의 대표적 효능이 바로 간 기능을 개선하는 것인데 페르시카린, 이소람네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런 기능을 발휘한다.

페르시카린은 알코올의 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간에 있는 독성 물질을 중화하는 역할을 하며, 이소람네틴은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어 간 수치를 저하시켜 간염, 간경화, 황달 같은 간 기능 저하에서 오는 질병에 도움을 주고 있다.

(2) 피부 노화 방지

봄나물 효능 대표적인 미나리에는 1499.00㎍라는 엄청난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 노화를 유발하며 여러 다양한 질병을 발생시키는 활성산소를 강력히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 미나리에는 베타카로틴 뿐 아니라 퀘르세틴 및 캠프페롤 역시 풍부하여 노화 속도를 늦추는데 효과적이다.

(3) 혈관 건강 개선

고기를 먹을 때 미나리와 같이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앞서 살펴 본 항산화물질에 해당되는 퀘르세틴 및 캠프페롤 성분은 혈관 손상을 방지하며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저하를 가져와 고지혈증, 고혈압 같은 성인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뿐 아니라 412.00mg 해당되는 칼륨이 미나리에 함유되어 있어 각종 노폐물 및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4)눈 건강 개선

미나리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뿐 아니라 어두운 밤 눈의 시각 적응을 도와 야맹증 개선에 도움 된다는 연구 논문이 있다.

그뿐 아니라 미나리에는 250.00㎍ RE에 해당되는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어 눈의 망막에 로돕신의 재합성을 활발하게 만들어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5)임산부 건강

145.80㎍에 해당되는 엽산이 미나리에 들어 있어 태아 및 임산부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엽산은 태아의 저체중 방지 및 유산이나 다운증후군 예방하는 데 영향을 주는데 그 이유는 태아의 혈관 및 신경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 미나리 부작용 섭취 시 주의사항

(1) 이런 사람은 주의하자

미나리는 특유의 차가운 성질을 가져 체질적으로 손발이 차거나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 많이 드시면 설사를 할 수 있다.

또한 평상시 소화 기관이 약한 분이 드실 경우 설사, 구토, 복통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2) 미나리 중금속 함량

미나리는 중금속을 잘 흡수하는 수중정화식물로 잘 알려진 식품으로 2002년 상지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연구에 의하면 미나리 중금속 함량이 평균 1~8ppm, 뿌리의 경우 22~98ppm까지 나온 적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간혹 먹는 미나리는 건강에 영향이 없으나 뿌리의 중금속 함량이 높은 만큼 가급적 뿌리를 제거하고 드시면 좋을 듯싶다.

(3) 간디스토마, 거머리

미나리는 습한 논이나 물을 대어서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경에서 자라나는 유기농 미나리는 간디스토마 또는 거머리 같은 기생충에 쉽게 취약할 수 있다.

물론 농약을 많이 칠 경우에는 간디스토마 또는 거머리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나, 농약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씻어 드셔야 한다.

미나리 섭취 시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생으로 드시는 것보다 삶거나 끓이거나 데쳐 드시면 좋을 듯싶다.

2. 두릅

두릅

두릅은 두릅나무에서 자라나는 것으로 땅에서 자라나는 땅두릅(독활) 및 나무두릅으로 구별하며 대중적으로 식감이 좋은 나무두릅을 선호한다.




나무두릅을 기준으로 100g 당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4.5g, 단백질 5.5g, 지방 0.9g이 있으며, 수분, 니아신, 나트륨, 베타카로틴 및

 

비타민A, 비타민B1, B2, B6,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철분, 칼륨, 칼슘, 콜레스테롤, 회분 함유되어 있으며 칼로리는 1인분 기준 21kcal이다. 

두릅은 모든 체질이 먹어도 좋으며, 비타민C, 사포닌 및 단백질과 회분이 풍부하다.

1) 두릅 효능

(1) 당뇨 질병 개선

인삼, 홍삼, 마늘, 도라지에 풍부하다고 알려진 사포닌 성분이 두릅나무껍질에 다량으로 들어 있다.

두릅을 먹으면 체내 혈당 수치를 저하시키면서 인슐린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당뇨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증상 개선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된다.

(2) 면역력 튼튼

베타카로틴 403.00㎍ 및 비타민C 15.00mg이 함유되어 있는 두릅을 섭취 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면서 혈액 순환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두릅에 함유 되어 면역력 개선에 좋은 영향을 미쳐 각종 잔병치레의 덫에서 탈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빈혈 증상 개선

헤모글로빈은 적혈구에서 철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붉은 계열의 단백질 과로 산소를 혈관 속에서 이동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때 헤모글로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 빈혈이 발생한다.

철분 7.40mg 및 엽산 88.40㎍이 함유된 두릅을 섭취하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어 헤모글로빈의 정상화 및 혈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만들어 빈혈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철분과 엽산 성분은 매달 찾아오는 여성들의 생리통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항암 효과

네이처에 실린 논문 참고: 암과 나이트로사민(Nitrosamine)의 관련성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강력 억제하기 위해 사포닌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 두릅을 섭취하면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언급하는 베타카로틴은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활성산소를 높게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암의 생성과 다른 장기로의 전이를 방지하는 항암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5) 다이어트 도움

3.58g의 식이섬유와 비타민A 67.00㎍ RE, 비타민C 15.00mg는 높은 반면 칼로리는 21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사포닌 물질은 몸속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를 보이고 있어 체중 감량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두릅은 안성맞춤이지 싶다.

2) 두릅 부작용 섭취 시 주의사항

두릅의 독성은 상당히 높아 익히 알려진 사포닌이 풍부한 인삼 또는 가시오가피의 약 10배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으니 과다 섭취는 절대 금물이다.

3. 취나물


취나물에는 100g 당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5.4g, 단백질 3.3g, 지방 0.4g이 있으며, 수분, 나트륨, 니아신, 베타카로틴 및

비타민A, 비타민B1, B2, B6,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철분, 칼륨, 칼슘, 회분 함유되어 있으며 칼로리는 1인분 기준 31kcal이다.

취나물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따뜻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먹는 섭취량에 비해 살이 쉽게 찌고 피로한 태음인 체질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1) 취나물 효능

(1) 뼈 건강

124.00mg의 칼슘이 들어 있는 취나물을 섭취하면 골밀도 수치를 높이면서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만들어 노년기 골다공증 예방 및 성장기 청소년의 키 및 뼈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된다.

참고로 시금치 칼슘 함량이 60mg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 2배 이상의 칼슘이 풍부한 것이 취나물 식품인 것이다.




(2) 면역력 개선 및 기관지 질환 탁월

3564.00㎍의 베타카로틴, 594.00㎍ RE 비타민A, 14.00mg 비타민C 성분이라는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취나물을 드실 경우 신진대사 촉진 및 혈액의 활발한 흐름을 조성한다.

또한 동의보감에서 취나물은 풍채(風采)라고 부르며 기관지 관련 질환인 인후염, 편도선염에 탁월하다고 기록하였다.

또한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나 평상시 목소리가 쉽게 갈라지는 사람들의 경우 20g 내외의 취나물을 끓는 물에 달여 마실 경우 효과를 볼 수 있다.

(3) 장 건강 회복

7.70g에 해당되는 식이섬유가 취나물에 들어 있어 쉽게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식이섬유는 장의 활발한 연동 운동을 조성하여 장 속 유해균 및 숙변의 배출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변비의 개선 및 장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피부 건강 증진

비타민A 및 비타민C 성분이 취나물에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 속 콜라겐의 합성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피부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주면서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멜라닌이 담당하는 데 이것이 침착되는 것을 방지하여 주는 데 도움을 주어 기미 또는 잡티 생성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또한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는 취나물을 먹으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억제 및 제거하는 데 영향을 주어 노화의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고혈압 관리

취나물에는 469.00mg에 해당되는 칼륨이 들어 있어 고혈압을 유발하는 나트륨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영향을 주어 나트륨의 체내 수치를 저감 시켜 결과적으로 혈압 관리에 긍정적 작용을 한다.

2) 취나물 부작용 섭취 시 주의사항

취나물은 성질이 기본적으로 따뜻하여 평상시 땀 또는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 구토, 복통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4. 결론

이틀에 걸쳐 봄나물 효능 및 종류에 관해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봄나물의 종류는 100여 종 이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의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쑥, 달래, 냉이, 미나리, 두릅, 취나물을 소개하였는데요.

봄나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보다 훨씬 좋은 긍정적 작용을 우리의 신체에 보내고 있지만,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부작용도 있으니 꼭 참고하여 드시면 건강을 지키면서 입맛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같이 보면 유용한 건강 글*

오늘 끝까지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관련 기사

Stay Connected

0팔로워좋아요
1팔로워팔로우
0팔로워팔로우
- Advertisement -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