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차이 비교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대표적인 예시는 드라마 또는 영화를 보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주인공이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것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매년 최소 5만명 이상 10분 마다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 가량이 안타깝게 숨을 거두고 설령 살아남더라도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국내 단일사망 질환 1위를 기록하는 뇌졸중.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을 언급하는데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헷갈리는 의학 용어에 많은 시민들은 이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차이 비교 쉽게 할 수 있으며, 이것을 빠르게 발견하는 전조증상 확인 및 응급 상황 발생시 행동 요령도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같이 읽으면 유용한 글*

적은 시간 투자로 뇌졸중 예방 효과 높이는 10가지 방법

<목차>

1.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간단하게 비교하자.

2.뇌졸중 왜 생길까?

3.뇌경색에도 종류가 있다.

4.뇌출혈에도 종류가 있다.

5.전조증상 이것은 반드시 확인하자.

6.응급상황시 대처요령.

7.응급상황시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말자!

 

1.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간단하게 비교하자.

뇌 혈관 질환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질환 부동의 1위이며, 영국의 수상 마가렛 대처도 앓았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몇 초 단위로 발생하는 사망률 높은 질환입니다.

뇌경색이란 심장에서 뇌로 혈액이 잘 공급되기 위해서는 목 좌우로 각 하나씩의 동맥 혈관이 존재하는데 이곳이 막히고 좁아지는 경우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뇌출혈이란 뇌혈관이 터졌을 경우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에 손상이 발생하여 뇌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입니다.

 

2.뇌졸중 왜 생길까?

혈관 건강

뇌졸중 발생 원인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이 조절 불가능한 원인과 조절 가능한 원인이 있습니다.




1)조절 불가능한 원인

사람은 누구나 노화를 겪으며 뇌와 혈관도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을 밟게 되며 수 많은 뇌졸중 환자의 상당수가 중장년 이상의 어르신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람 나이와 혈관 나이는 반드시 정비례관계라 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홍길동 이란 30세 남성이 평상시 식습관이 서구식이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생활을 지속하다 혈관 검사를 받았는데 혈관 나이가 60대로 진단받았다고 가정을 합니다.

홍길동은 30세의 나이에도 또래 친구들에 비해 혈관성 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에 걸릴 위험도가 높은 60대와 비슷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60대 어르신이라도 평상시 혈관 건강에 좋은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40대 혈관 나이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혈관 및 뇌의 나이와 사람의 연령(나이)와 비례관계라 할 수 없습니다.

뇌졸중은 나이가 지긋한 중년 이상의 어르신에게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젊은 20대라도 뇌졸중에 걸릴 수 있는 즉 누구나 위험성이 상존합니다.

*같이 보면 유용한 글*

혈관 나이 낮추는 법

2)조절 가능한 원인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부족, 비만, 흡연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대표적인 혈관성 질병이자 성인병입니다.

혈관이 건강해야 심장에서 뇌로 흐르는 동맥이 건강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이것을 예방하는 노력이 있으면 뇌경색 뇌출혈의 위험성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을 할 경우 뇌경색을 2배, 뇌출혈을 4배 가량 높이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같이 보면 유용한 글*

고혈압 합병증 위험도를 낮추는 6가지 방법

3.뇌경색에도 종류가 있다.

뇌경색 종류

뇌경색의 다른 이름은 허혈성 뇌졸중으로 뇌혈관을 막는 혈전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뇌혈전과 뇌색전으로 구별합니다.

1)뇌혈전

뇌혈전은 다른 말로는 뇌동맥경화증에 의한 뇌경색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같이 있는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혈관질환입니다.

동맥경화가 시작되어 혈관의 안지름이 좁아져 혈관 벽에 혈소판이 서로 뒤엉켜 발생하는 혈전(핏 덩어리)이 혈관을 막아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2)뇌색전

뇌색전은 다른 말로는 색전증에 의한 뇌경색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심장 또는 목동맥(경동맥)에 최초로 발생한 혈전이 이탈되어 뇌혈관을 막는 것으로 것으로 원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는 부정맥입니다.




*같이 보면 유용한 글*

당뇨병 시작되면 나타나는 초기 증상 8가지

4.뇌출혈에도 종류가 있다.

뇌출혈 종류

뇌출혈에는 뇌실질내출혈과 지주막하출혈이 있습니다.

1)뇌실질내출혈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뇌동맥이 화산 폭발하듯이 터지면서 뇌조직들에 핏덩어리가 생성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지주막하출혈

우리가 뇌 mri 사진을 보면 거미막처럼 형성된 얇은 막에 동맥류라는 얇은 꽈리가 화산 폭발하듯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5.전조증상 이것은 반드시 확인하자.

노인 및 보호자

뇌졸중 전체 환자의 20~40퍼센트 가량이 뇌졸중을 경고하는 미니 뇌졸중을 전조증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험 경고 신호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 양팔 또는 양다리 중 한쪽에 힘이 들어 가지 않거나 나의 의지와 다르게 감각이 둔해진다.
  • 웃음을 짓는데 안면 한쪽이 마비된 듯이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는다.
  • 상대방과 대화할 때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이는 경우
  • 갑작스럽게 시력이 나빠진 것처럼 한쪽 또는 양쪽 눈에 시야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 머리가 깨어질 듯 두통이 발생한다.
  • 빈혈이 있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러운 경우
  • 음식 또는 물을 섭취하는데 나도 모르게 한쪽으로 흘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6.응급상황시 대처요령.

응급 수술

뇌졸중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환자의 보호자는 신속하게 국번 없이 119로 전화하여 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상급병원(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할 것입니다.

뇌졸중은 초기 발생한 시각으로부터 3시간 ~ 4시간 30분 이내 황금 골든타임 동안 병원 응급실에서 혈전 용해제 투여를 통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뇌 손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환자 본인이 평상시와 다른 이상이 생기거나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가 이상이 보인다면 신속하게 119를 호출해야 할 것입니다.

*영상출처:서울아산병원 유튜브*

7.응급상황시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말자!

거부

1)평상시 환자가 고혈압 약을 복용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고혈압 약을 복용하게 하는 것은 자칫 급격한 혈압강화로 인하여 뇌졸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평상시 놀랐을 때 먹는 우황청심환 같은 것을 섭취토록 하지 말자.

3)손발에 바늘로 찌르는 행위 또는 한의원에 내방하여 침을 맞도록 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

4)환자가 의식이 없다고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요약*

뇌졸중은 나이가 많거나 젊은 사람이라도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또한 이것은 초기 뇌졸중 전조증상을 잘 파악하여 전조증상이 본증상으로 나타나기 전에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뇌졸중은 재발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119를 호출하여 상급병원 응급실로 내원해야 뇌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Stay Connected

0팔로워좋아요
1팔로워팔로우
0팔로워팔로우
- Advertisement -

최신 기사